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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살아 숨 쉬는 존재이기에 도구적으로 사용한다기보다, 인간을 태워줌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기승을 한다면 말도 기승자를 신뢰 할 것입니다. 말과 함께 운동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방할 것이며 인마일체를 추구하는 승마이기에 내가 나를 리더하고 달린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마필에 대해서는 사랑으로 대해 주어야 하며, 살아 숨 쉬는 생명체이니 만큼, 말에게 요구조건 하나하나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다가가 친구처럼, 어린이처럼 대해주어야 합니다.
인간보다 지능이 낮다고 무시하지 말고, 사랑으로 대해 주어야 하며, 살아숨쉬는 생명체이니 만큼, 말에게 요구조건 하나하나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다가가 친구처럼 대해주어야 합니다.
크게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왼발을 등자(stirrup)에 끼우는 두가지 방법과, 흔히 서부영화에서 보는 "뛰어오르는 방법" 이 있습니다. 등자에 왼발을 끼울때 기승자가 몸의 방향을 말과 반대로 하고, 등자에 거꾸로 끼우는 첫번째 방법이 있고, 두번째는 기승사가 몸의 방향을 말과 같이 하고 발도 등자에 바로 끼우는 방법입니다.
| 1단계 고삐 쥐기 |
2단계 왼발 등자쇠 끼우기 |
3단계 오른발 구르기 |
4단계 안장위로 오르기 |
5단계 오른발 등자쇠끼우기 |
|---|---|---|---|---|
| 양쪽 고삐를 갈기와 함께 쥡니다. 이때, 양쪽 고삐를 같은 길이로 잡는 것이 기승술의 기본입니다. | 오른손으로 등자쇠를 돌려 왼발에 끼웁니다 | 오른손으로 안장꼬리(Cantle)를 잡고, 오른발을 힘차게 구릅니다. | 발을 구른 반동을 이용해 안장위로 뛰어오릅니다. | 우선 안장위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며, 균형을 잡은 다음에 오른발을 등자쇠에 끼웁니다. |
※ 첫번째가 정통이기는 하지만, 두번째도 무방하며 두번째 방법을 이용해 기승할 경우 말에 오르는 도중 말이 움직여도 큰 어려움 없이 안장에 오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두발을 등자에서 뺀 다음 올라갈 때 반대로 한번에 두발을 모아 내리면 됩니다. 올라가는 것에 비해 내리는 것은 몇가지만 주의하면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습니다.
| 1단계 | 2단계 | 3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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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릴때는 등자에서 두발을 동시에 빼고 내려야 합니다. 간혹 왼발을 등자에 넣은 채로 내리는 경우가 있는데, 상당히 위험한 방법이므로 절대 이러한 습관을 들여서는 안됩니다. | 한번에 그리고 신속하게 하마를 해야합니다. 처음 승마를 배우는 사람에게서 흔히 일어나는 일인데, 한번에 내리지 못하고 엉거주춤한 상태로 말위에서 머뭇거리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말이 움직이거나 갑작스럽게 놀라서 뛰기라도 한다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 내릴때는 "반드시" 올라간 것과 반대로 (즉, 오른발을 뒤로하여) 내려야 합니다. 간혹 서부영화에서 보는 것 처럼 오른발을 앞으로 하여 내리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위험한 자세이며 심각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자세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